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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부산 오시리아와 제주를 연결하는 관광단지 클러스터 구축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곧 부산과 제주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가아만다 제주신화월드 대외협력팀 전무는 “양사의 특성을 살려 새로운 특별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제주와 부산을 잇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가져올 것이며 양사는 기존 관광 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훈 지씨에이씨티컨소시엄 대표는 “업무 협약과 관련해 많은 신경을 써준 제주신화월드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 트렌디 유스 타운도 잘 준비해 양사 간 시너지를 최대한 발휘하고 고객들에게는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