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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내일 지하철 시위 안 한다…"서울시와 협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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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3.02.12 15:17:44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내달 23일까지 지하철 탑승 시위를 중단한다.

전장연은 12일 “3월 23일까지 지하철 탑승 없이 승강장에서만 머물며 선전전 형식으로 시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앞서 전장연은 지난 2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자 오는 13일까지 지하철 시위를 중단하기로 한 바 있다.

당시 면담에서 박경석 전장연 공동대표는 △ 지하철 리프트 추락 참사 및 엘리베이터 100% 설치 약속 미이행에 대한 사과 △ 기획재정부 장애인권리예산 반영 △ 서울시 ‘탈(脫)시설 가이드라인’ 권고에 대한 UN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 초청간담회 이행 △ 내년도 서울시 장애인 권리예산에 대한 입장 등 4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전장연은 “우리의 4대 요구 사항과 관련해 서울시와 3월 2일 실무협의를 갖기로 했다”며 “이제 남은 것은 기재부의 의지를 확인하는 것과 오 시장의 극단적 차별을 해결하는 책임 있는 변화다. 추경호 기재부 장관과 오세훈 시장의 변화된 태도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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