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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같은 조사에서 부정 평가는 63.7%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전주와 비교해 2.9%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도 6주 연속 상승세를 타며 긍·부정의 격차는 31.7%포인트로 커졌다.
부정 평가는 △40대(80.1%) △광주/전라(83.8%) △진보성향층(94.3%) △더불어민주당(95.7%)에서 높았다. △50대(62.6%→72.7%, 10.1%p↑) △대구/경북(48.5%→59.1%, 10.6%p↑) △화이트칼라(68.5%→74.6%, 6.1%p↑) 등에서 전주 대비 부정 평가 상승폭이 컸다.
한편, 현 정부와 국민의힘이 선원 살해 혐의가 있던 북한 어민 송환 건 등을 문재인 정권의 ‘안보문란’으로 주장하는 것에 대해 설문한 결과, ‘공감’ 41.2%-‘비공감’ 51.8%로 비공감 응답이 10.6%포인트 더 많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해서는 ‘찬성’ 의견이 37.3%에 그친 반면 ‘반대’ 의견은 57.6%에 달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찬성 의견은 3.1%포인트 줄고, 반대 의견은 5.9%포인트 증가했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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