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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코로나19 감염경로, 확진자 개별 접촉 38%로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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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1.03.22 09:20:09

오늘까지 엿새째 400명대
접종센터에서 593명 화이자 2차 접종 마쳐
4월1일부터 접종센터서 75세 이상 364만명 화이자 백신 접종

중대본 회의 참석하는 전해철 장관 (사진=연합)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확진자 개별 접촉을 통한 감염이 38%로 한 달 전보다 12% 가량 높아졌다고 밝혔다.

전해철 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1주일간 감염경로를 보면 확진자 개별 접촉을 통한 감염은 전체 감염의 38% 수준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약 12%포인트(p) 가량 높은 수치”라고 전했다.

그는 “오늘도 확진자 수는 400명대로 엿새 연속 400명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적모임 줄이기 등 생활 속 방역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부터는 집단면역 달성을 위한 예방접종이 중요해진 시기라고 전했다.

전 2차장은 “예방접종을 시작한 지 25일째인 21까지 우선 접종대상자의 85%에 대한 접종을 마쳤고, 지난 토요일부터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시작된 2차 접종을 통해 총 593명에 대한 접종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24일부터는 4개 권역별 예방접종센터에서도 2차 접종이 시작되고, 4월 1일부터는 일반 국민 예방접종의 첫 대상인 75세 이상 어르신 364만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전국 46개 지역 예방접종센터에서 일제히 시작된다”면서 “지역 예방접종센터를 4월 말까지 267개로 확대해 속도감 있는 접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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