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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풍림파마텍 코로나 주사기 초기 접종에 사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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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21.02.20 14:58:58

주사기 공급 계약 체결하지는 않았으나
풍림파마텍 측에서 12만 회분 주사기 기부 의사 밝혀
초기 접종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방역 당국이 중소의료기기 업체인 풍림파마텍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와 관련, 12만 회분을 초기 접종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동교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자원관리반장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풍림파마텍에서는 지금 저희들하고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의 방역이나 예방접종에 도움이 되고 싶은 그런 의지가 굉장히 강한 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로서 약 12만 회 정도의 주사기를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아마 저희들이 초기 접종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이렇게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풍림파마텍은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방문한 중소의료기기 업체로 이 회사는 최근 전 세계에서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 개발에 성공하며 관심을 끌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까지 받아 해외 수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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