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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기부 등에 따르면 박영선 장관은 이날 오전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중기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정상적으로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별도 이임식은 없을 계획이다.
박 장관은 출입기자단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강원 산불피해현장에서 시작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버팀목자금 집행 점검 전통시장 현장, 백신 주사기 스마트공장화까지 1년 9개월여(654일) 함께 한 중소벤처기업부 출입기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30여년 전 중소기업 진흥공단 출입기자였던 여러분의 선배로서 코로나로 인해 따뜻한 밥한끼 같이 못하고 떠나게 되어 마음이 많이 섭섭하다”며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를 함께 아껴주신 마음 잊지 않겠다”고 했다.
아래 박영선 장관이 출입기자단에게 남긴 메시지 전문
강원 산불피해현장에서 시작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버팀목자금 집행 점검 전통시장 현장, 백신 주사기 스마트공장화까지 1년 9개월여(654일)함께 한 중소벤처기업부 출입기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30여년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출입기자였던 여러분의 선배로서 코로나로 인해 따뜻한 밥한끼 같이 못하고 떠나게 되어 마음이 많이 섭섭합니다.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를 함께 아껴주신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