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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대구·경북 지역 39개 매장 22일까지 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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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20.03.09 08:55:05

드라이브 스루 등 35곳은 정상 운영
매장내 테이블 재배치·주문 시 일정 간격 확보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9일부터 22일까지 대구·경북 지역 74개 매장 중 39곳을 한시적으로 휴점한다고 9일 밝혔다.

이중 9개 매장은 지난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해오던 휴점이 연장된다.

스타벅스 대구와 경북 지역 임시 휴점 매장 중 하나인 대구팔공산점 전경(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언택트 주문이 활성화된 대구·경북 지역내 드라이브 스루 매장 등 35곳의 매장은 전문 업체를 통한 정기적인 방역을 강화하며 정상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 매장에서는 고객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테이블 간 간격은 물론 커뮤니티 테이블 및 창가 스탠드 업 테이블 등 다인용 테이블의 의자 간격을 보다 넓게 재배치해 고객 간의 안전거리를 확보한다. 계산대 앞에도 라인 스티커를 부착해 파트너와의 안전 거리도 유지 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주문 시 마스크 착용, 사용한 종이빨대 쓰레기통에 버리기 등 파트너와 고객이 함께 동참하여 감염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매장 내 위생 안전 에티켓 캠페인도 병행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외출 자제 등의 영향으로 사용못한 고객들을 위해,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한 지난달 23일부터 만료되는 스타벅스 e-쿠폰 및 영수증 출력 쿠폰의 유효기간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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