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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럭셔리 소비 트렌드가 다양한 개성을 추구하고 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부의 성장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비디비치는 중국 3~4선 도시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핵심 아이템 5개가 모두 고성장하고 있으며, 딥디크 및 바이레도 등과 같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급 향수 브랜드들은 국내 향수 카테고리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디비치 브랜드의 폭발적인 성장 등으로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란 전망이다. 양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1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612억원(전년동기 대비 18.7% 증가), 영업이익 246억원(107.5% 증가)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기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이익기여도가 88%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랜 명품 소싱 노하우에 국내 대표 럭셔리 유통 기업으로서 메가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키워내면서 높은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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