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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서울 강동구, 강풀만화거리 ‘승룡이네 집’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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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8.02.20 09:10:53
승룡이네집 1층 카페 모습. 강동구 제공.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서울 강동구는 성내동 강풀만화거리 주택가에 있는 ‘승룡이네 집’(천호대로168가길 65-29)이 신규 입주자를 맞고 새 단장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 4번 출구에서 150m 떨어진 골목길, 웹툰 속 세상 같은 강풀만화거리가 펼쳐진다. 이곳에 위치한 ‘승룡이네 집’은 강풀 웹툰 ‘바보’에 나오는 주인공 ‘승룡’의 이름을 따서 만든 지역공동체 시설이다. 1층 카페, 2층 만화방과 3층 청년 입주작가 작업실로 꾸며져 있다.

이곳은 지난 1월, 1층 카페 운영자와 3층 입주작가를 새롭게 선정했다. 커피만 이용할 수 있었던 1층 카페는 초코·딸기 티라미수 등 향긋한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가 마련된 전문 카페로 재탄생했다. 3층 작업실에는 기존 웹툰 작가뿐 아니라 3D 애니메이션 청년 작가 2명이 새로 자리를 잡아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3월부터는 승룡이네 집 청년들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승룡이네 집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3월 1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http://www.gangdong.go.kr → 행정과 공개 →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jangml713@gangdong.go.kr)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마다 선착순 모집한다.

4월에는 강풀만화거리를 꾸밀 타일벽화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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