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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화학(161550)이 연초 후 수익률 15.8%로 뒤를 이었다. TIGER 에너지화학, KODEX 에너지화학, TIGER 화학 등도 수익률 10~12%로 수익률 상위 10위권 내에 들었다. 지난해 말부터 국제 유가가 급락해 배럴당 40달러대 초반까지 떨어지자 에너지주와 화학주도 내리막길을 걸었지만, 바닥을 쳤다는 분석에 빠른 속도로 반등했다. 이들 ETF는 주로 LG화학, SK이노베이션, S-Oil, 롯데케미칼, GS, 금호석유, OCI 등을 담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마디 지수인 600선을 돌파하자 코스닥 ETF도 높은 수익률을 냈다. KINDEX 코스닥스타와 TIGER 코스닥프리미어가 11%대 수익률을 올리며 올 들어 수익률 상위 7~8위에 올랐고 KStar코스닥엘리트30도 8.73%로 11위에 랭크됐다.
한편 각종 상품 가격 하락에 원자재 가격을 추종하는 ETF들이 수익률 하위권을 채웠다.
TIGER 구리실물(160580)이 9.51% 손실로 가장 성적이 안 좋았고 KODEX 구리선물(H), TIGER 농산물선물(H), TIGER 금속선물(H), KODEX 콩선물(H) 등이 수익률 하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현대차와 기아차 등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ARIRANG 자동차(161520)(-7.41%), KODEX 자동차(-4.91%), TIGER 자동차(-4.82%) 등도 손실 상위권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