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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첨단 상업용 카페트 출시..'中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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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란 기자I 2013.01.11 10:50:53

내구성·복원력 갖춘 사각중공사 타일 카페트 선보여

[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효성(004800)이 차별화된 원사를 적용한 상업용 카페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국내에 이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효성은 일반 삼각 단면 원사 제품에 비해 내구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사각중공사 타일 카페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각중공사 카페트는 원사의 단면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태이며 4개의 중공을 가진 특수 기능성 원사로 제작했다.

최근 대형 상업용 빌딩이 늘어나면서 관리 용이성(내오염성), 안락성(쿠션감·탄성회복력), 내구성 등을 따지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춘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내 상업용 카페트 시장은 연간 360만㎡ 규모로 이 가운데 사무실용 타일카페트 시장 규모는 210만㎡에 달한다. 최근에는 오피스 빌딩이 증가하면서 시장 규모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효성은 현재 ‘스완카페트’라는 브랜드로 국내 상업용 카페트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도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다. 이미 1990년 중반부터 일본, 호주, 동남아 지역에 상업용 카페트를 공급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북경·상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김승한 인테리어PU사장은 “기존 타입의 롤 카페트와 사각중공사 차별화 제품을 바탕으로 중국의 일반 상업용 시장과 고가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 중국에서도 일등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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