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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가 내일부터 국내·국제선 전 항공편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한 가운데 25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 배터리 관련 안내문이 비치되어 있다.
한진그룹 5개사를 포함해 대부분 항공사는 보조 배터리 기내 소지는 허용한다. 기내 반입 규정에 따라 보조배터리 용량, 수량 제한을 준수하고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 팩 또는 개별 파우치에 한 개씩 보관하는 단락(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항공사들은 비행 중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충전은 좌석마다 설치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USB 포트나 좌석 하단의 전원 콘센트를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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