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된 1회는 최고 시청률 2.9%, 전국 시청률 2.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토요일 종편·케이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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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스트로는 63년간 방송 외길을 걸어온 ‘국민 MC’ 김동건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타 방송 토크쇼 출연이 처음이라는 그는 김주하와 이어온 인연을 공개하며 멘토링 비화를 전했다. 이어 ‘가요무대’에 대한 애정,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단독 MC 뒷이야기 등 오랜 방송 경력을 돌아봤다.
특히 김동건은 자신이 평양 출생의 이산가족임을 밝히며 “죽기 전에 어머니의 묘를 찾아보고 싶다”고 전해 스튜디오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또한 “다시 태어나도 아나운서를 선택하겠다”는 소신으로 63년 바송 인생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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