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 각 24병씩 들어온 ‘펜폴즈 슈퍼 블렌드 2종’은 펜폴즈 와이너리에서도 희소가치가 높은 아이템으로 와인 수집가들을 위해 아이콘 와인 ‘그랜지(Grange)’ 보다도 더 적은 수량으로 생산된다. 펜폴즈의 최상급 재배지에서 자란 최고의 포도만을 엄선, 호주의 대표 품종인 ‘쉬라즈’와 ‘카베르네 소비뇽’을 펜폴즈 와인 메이커팀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럭셔리 와인’이다.
하남 이마트 와인클럽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그랜지 2001 올드 빈티지’도 주목할 만하다. 제임스 서클링 100점을 받은 가장 최신 빈티지 2018에 비해 장기 숙성을 통해 더욱 농밀하고 한껏 우아하고 깊어진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펜폴즈의 베스트셀러 RWT, 생 헨리 쉬라즈, 빈 389 쉬라즈 카베르네를 포함해 데일리와인 쿠능가 힐, 맥스, 포트와인까지 펜폴즈의 전 제품을 특별가로 모두 만날 수 있다.
소비자들을 위한 주말 시음행사를 비롯하여 하남 와인클럽에서 펜폴즈 와인을 구매하는 소비자 모두에게 당첨기회를 주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1등 LG오브제 와인셀러와 이태리 명품 조명, 명품 와인 글라스 리델, 펜폴즈 브랜드 에코백까지 다채로운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