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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진행

이윤정 기자I 2023.01.06 09:44:3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이 방문고객 및 계약자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함께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이 위치하는 천안역 일대는 천안의 대표적 원도심으로서 대규모 도시재생사업, 재개발 사업, 광역교통망 확충 등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신흥 주거지로의 탈바꿈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천안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역고속철도(GTX-C) 연장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풍부한 개발 호재를 고스란히 품은 주거단지로 기대를 모은다.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은 전용 78㎡, 84㎡, 146㎡, 152㎡ 중대형 타입의 하이엔드 주거공간으로, 아파트 236세대로 조성된다. 최고 43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독창적인 외관설계가 특징이며, 피트니스센터, GX룸,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춰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거실과 안방이 분리된 느낌을 주는 거실 히든도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가전제품을 컨트롤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 등의 특화설계로 상품성을 높였다.

입지도 우수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역 역세권이라는 강점 외에도 인근에 KTX·SRT 천안아산역, 천안IC, 1번 국도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추어져 있어 경기 남부지역이나 기타 광역지역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이 밖에도 편리한 주거환경과 교육도 갖췄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CGV, 동남구청 등 생활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천안초, 천안중, 중앙고등학교, 천안시 중앙도서관 등 여러 교육 시설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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