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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렇다 하더라도 청약점수 몰랐다는 것, 매번 바뀌는 걸 그걸 맞히지 못했다고 해서 이게 세상 물정 모른다고 하는 것에는 공감할 수 없다”면서 “청년원가주택 같은 주거안정대책에 공을 들이는 그 진심과 공감이라고 하는 부분을 퀴즈 몇 개 틀렸다고 해서 그것을 확대 재생산해서 받을 문제는 아니다”고 했다.
김 단장은 “정확하게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가 원전폐기 문제를 얘기하면서 텍소노미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할 것”이라면서 “이미 유럽에서 원전이란 것을 친환경과 마찬가지의 분류를 해놓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단장은 이날 방송에서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에 대한 언급도 했다. 최근 김 씨를 놓고 과잉의전 등이 불거진 상태다. 이와 관련된 전직 공무원들의 폭로가 나오면서 진실게임 양상으로까지 가고 있다.
김 단장은 “과잉의전이 아니라 갑질논란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전형적으로 법인카드, 그리고 국민이 잠시 빌려준 권력을 사유화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 같은 사태가 이재명 후보식의 공정상식이라면 대한민국을 그에게 맡길 경우, 대한민국 재정은 이재명 후보 부부의 곶간이 되지 않을까라고 국민들은 걱정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