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8일 “저녁께부터 중부 지방의 호우특보는 빠르게 확대 강화될 것”이라며 “급격히 발달하는 비구름대가 중부 지방에도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중부 지방은 1주일 가량 퍼붓던 정체전선(장마전선)에 의한 빗줄기가 오전까지 소강했다가 오후부터 다시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지방 집중호우는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오후 3시10분 기준 충청 남부와 경북 남부, 경남, 전북, 전남 등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의 비가 내리고 있다.
광주와 대구, 부산에 호우 경보가 발효됐고 경남(통영, 거제, 진주, 함양, 거창, 의령, 창녕, 합천, 하동, 산청)과 전북(장수, 고창, 정읍, 남원, 임실, 순창, 부안, 군산, 김제, 완주, 익산, 전주, 무주, 진안)과 전남(장성, 영광, 함평, 구례, 순천, 담양, 나주, 곡성, 화순) 등지에도 호우에 의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전라와 경상, 충청 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