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아시아나항공, 초등학생 대상 항공교실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소현 기자I 2018.08.23 08:38:37

종합통제센터, 시뮬레이터 등 체험 기회
항공진로직업 설계, 동기부여에 초점 맞춰

23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실시된 제5회 청소년 항공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캐빈승무원 훈련시설을 견학하며 교관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제5회 청소년 항공교실’을 개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초등학생 80명을 초청해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항공직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고취하기 위한 견학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청소년 항공교실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민국항공 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항공 관련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라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항공산업에 대한 관심을 두도록 유도하기 위해 진행한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3개 조로 나눠 훈련시설 견학, 종합통제센터 참관, 시뮬레이터 체험 등의 과정을 차례로 진행했다. 과정 중간 중간마다 질문사항에 대한 교관의 피드백이 즉각적으로 이뤄져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꿈인 파일럿이 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게 돼 너무나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빨리 멋진 파일럿이 되어 높이 날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취지를 살리고자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견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용함으로써 학생들의 항공진로직업 관련 설계와 동기부여를 돕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0일에는 중학생 80명을 초청해 항공교실을 실시할 계획이다.

23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실시된 제5회 청소년 항공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