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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 부주석은 8개의 민주당파 중 하나인 치공당의 중앙주석으로 2007년부터 과학기술부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정협은 공산당, 8개 민주당파, 인민단체, 소수민족 등으로 구성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정책자문기관이다.
제10기 정협위원, 상무위원, 제11~12기 전국정협 부주석을 역임했고 중국평화통일촉진회 부회장, 중국과기협회 9기 위원회 주석 등도 맡고 있다. 중국 측에서는 완강 부주석과 함께 쿵쉬안유 외교부 부장조리, 왕야쥔 중련부 부장조리 등 각 부처 간부급 인사가 참석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중국대반점에서 치러지는 주중 대사관 주최 수교 기념 리셉션에는 참석 규모 한·중 각계 인사 약 500여명이 참석해 양국 관계 25주년을 축하한다. 리셉션과 기념식, 문화공연, 만찬 등으로 구성됐고 부대행사로는 한중 학계 심포지움, 경제인 포럼, 2017 한중 로봇산업 투자 유치 로드쇼, 2017 GP China, 사진전, 우리 농산품 및 화장품 홍보전 등이 마련됐다.
외교부는 중국 고위급 인사의 참여가 저조한 것에 대해 “관례상 양측은 10년 주기 수교기념 행사를 더 성대하게 개최하는 경향이 있다”며 “과거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 리셉션에 중국측 주빈으로 루오 하오차이 중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 겸 중한우호협회 회장이 참석한 전례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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