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11번가 집계에 따르면 중고상품 매출은 지난해 1~6월 대비 올해 동기간 70% 성장했다. 보통 중고상품은 노트북, 휴대폰, TV 등 디지털 기기를 중심으로 거래됐지만, 최근 중고 명품 및 유아용품의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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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1번가는 중고상품의 거래 수수료 전액을 판매자에게 포인트로 환급한다. 이달 31일까지 정산된 중고 상품의 서비스 이용료를 선착순 100명에게 11번가 포인트로 돌려 준다. 11번가의 중고상품 거래 수수료는 판매 가격의 5~6%이다.
중고판매자 등록 과정도 간소화했다. ‘나의 11번가’에서 ‘회원전환(중고판매회원 선택)’을 신청하면 간단한 인증 후 중고 판매자가 된다.
11번가는 이달 말까지 ‘헌 (전)집 다오, 새 (전)집 줄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집에서 더 이상 보지 않는 유아, 어린이 전집도서를 판매 등록하는 모든 고객에게 ‘도서11번가 5% 할인쿠폰’을 준다. 또 중고 ‘피처폰’을 통신사나 기종에 관계 없이 개당 현금 5000원에 사들이고, 선착순 40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교구(장난감), 유모차, 만화책 등으로 중고상품 등록 이벤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11번가 관계자는 “버릴 물건도 남에게는 필요할 수 있다는 중고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중고 상품수 증대를 목적으로 기획한 행사”라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중고 바이크 모음전’을 열고 할리데이비슨을 비롯해 혼다, 대림, 스즈키 등 10여종의 유명 중고 바이크를 선보인다. 구매 후 보험에 가입하면 11번가 3000포인트를 증정하며, 국민, 신한카드 결제 시 11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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