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구경민 기자] 대한해운(005880)이 실적 악화 영향으로 사흘째 급락하며 3만원선을 위협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27분 현재 대한해운은 전날보다 2450원(7.25%) 떨어진 3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해운은 단독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액 5028억원, 영업손실 479억원, 당기순손실 1059억원을 기록했다.
신지윤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 적자전환이 예상되긴했지만 실제 -479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8억원 및 컨센서스 -85억원를 대폭 하회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내렸다.
그는 또 2011년 부진한 업황전망 및 사선 발주한 VLCC선박 5척에 대한 파이낸싱이 남아있어 자금부분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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