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과 그 가족이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촌과의 상생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친환경 토마토 농가 ‘그래도팜’을 찾아 친환경 재배 방식과 토양 관리 등 지속가능한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친환경 토마토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피자를 만들기도 했다.
이어 이들은 농촌체험 휴양마을 ‘요선마을’에서 감자 캐기, 쑥떡 만들기, 모닥불 옥수수 굽기 등을 진행했다. 한반도 뗏목마을에서 뗏목을 체험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배웠다.
앞서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3월 농정원·환경재단과 함께 ESG 프로젝트 ‘상생씨앗’을 시작했다. 청년 농부를 대상으로 브랜드 육성, 판로 확대, 친환경 농업 교육, 우수 농가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과 농가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서주연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년농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농가와의 상생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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