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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일론 머스크, 트럼프 대통령과 인도 총리 전화회담 배석… 테슬라, 시간외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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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3.28 06:16:59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TSLA)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전시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전화 회담에 배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타임스는 27일(현지시간) 두 명의 미국 관료의 관료의 말을 빌려 머스크 CEO가 양국 정상 간 통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민간인이 국가 정상 간 외교적 소통에 이례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해당 관료들은 공개적으로 발언할 권한이 없어 익명을 요구했다.

이번 머스크 CEO의 외교적 참여는 그가 트럼프 대통령과 다시 우호적인 관계로 돌아섰음을 시사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중순 머스크 CEO가 정부 인력 감축 업무를 마치고 떠나는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으나, 최근 몇 달 사이 관계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 CEO가 해당 통화에 참여한 구체적인 이유나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장 내내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오후장 359달러대까지 내려오기도 했다. 결국 전일 대비 2.76% 밀린 361.83달러에서 거래를 마친 주가는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3분 시간외 거래에서 0.20% 하락한 361.10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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