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등 선보여
8월 30일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한가현과 피아니스트 김로운이 오는 3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조인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 솔로곡으로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 b단조’를, 바이올린 솔로 곡으로는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소나타 D장조’를 들려준다. 두 연주자의 섬세한 해석으로 펼쳐질 브람스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도 기대해 볼 만하다.
성신여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한가현은 피아졸라 사계 전곡 초청 연주, 영산아트홀 전문연주자 시리즈 독주회 등에 참여해 온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다. 현재 더울림앙상블 리더를 비롯해 람파스 앙상블 단원 등 다양한 앙상블과 오케스트라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로운은 뉴욕 맨해튼 음대에서 석사 과정을, 성신여대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피아니스트다. 국내외 콩쿠르 수상과 함께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춘천교육대와 한세대 미래지식교육원에서 강의하며, 더울림앙상블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공연 문의는 이든예술기획, 티켓 예매는 놀티켓과 예스24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