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는 고급 창호브랜드 ‘클렌체’를 앞세워 창호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창호재와 함께 건축용 수성도료 부문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CC 관계자는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 도료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는 창호재로 제로에너지 건축문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KS-WEI 1위 수상은 ESG 경영을 추구하는 KCC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이라고 밝혔다..
‘2024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창호 부문 ''클렌체'', 도료 부문 ‘숲으로’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