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아이톡시가 레포르게임즈와 제작한 ‘라살라스’는 전투 감성을 최대한 살린 게임이다.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중세 판타지 풍의 수려한 그래픽과 모바일, PC 크로스 플레이 지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톡시가 자체 개발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인플링커’는 최근 베트남 최대 퍼블리셔인 VTC 인터콤과 베트남 게임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독점 수출 계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플랫폼으로 ‘라살라스’에도 적용됐다.
아이톡시 관계자는 “상반기 신작 ‘라살라스’ 출시와 함께 인플링커 플랫폼 수출로 올해 기업 성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