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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관위에 요청한 공무원 경력채용 자료 등 조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이 지연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현장조사 기간을 7일 연장하기로 했다.
선관위 채용비리 전수조사단장인 국민권익위 정승윤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선관위 채용비리 의혹을 투명하게 밝히기 위해 불가피하게 조사기간을 연장한다”면서 “이번 달 말까지 현장조사를 마무리하고 8월 중에 결과를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28일까지 현장조사 마무리
8월 중 조사 결과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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