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기업 ㈜뉴트리원의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비비랩은 원스톱 솔루션 콜라겐 ‘더 콜라겐 트리플에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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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라겐 트리플에스는 콜라겐과 오르니틴, 글루타치온 3가지 성분을 함께 배합한 BB LAB(비비랩) 부스팅 포뮬러를 적용해, 하루 1포로 여성의 5대 피부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ALL(올)라겐 제품이다.
비비랩 부스팅 포뮬러는 비비랩의 노하우를 담아 개발된 원료로, 주름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모공 케어를 위한 ‘오르니틴’, 미백과 잡티 개선에 중요한 성분인 ‘글루타치온’을 3중 배합했다.
또한, 더 콜라겐 트리플에스 한 포에 저분자 피쉬콜라겐 1500㎎과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영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 30㎎을 담아 온 몸 깊은 곳까지 콜라겐이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글로벌 효모 기업인 LALLEMAND(랄몽) 사의 글루타치온과 피부 진피와 표피의 핵심 성분인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밀크세라마이드 등의 프리미엄 원료도 함께 채웠다. 상큼한 체리맛으로 출시되어 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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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랩 관계자는 “더 콜라겐 트리플에스 는 국내 최초로 콜라겐, 오르니틴, 글루타치온 3가지 성분을 배합한 ‘비비랩 부스팅 포뮬러’를 통해 하루 1포로 피부 5대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다양한 성분을 각각 섭취하는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없애고자 기획된 제품인 만큼 이제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관리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