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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는 예술과 위스키의 조화를 콘셉트로 한다. 마스터가 엄선한 아메리칸 오크통과 유러피안 오크통의 위스키 원액을 매링해 깊이 있는 맛과 향의 위스키로 탄생시켰다. 캠페인 비주얼은 유명한 페이퍼 퀼링(Paper Quiling) 아티스트 율리아 브로드스카야(Yulia Brodskaya) 작품이다. 작가는 종이 리본으로 위스키 보틀을 겹겹이 쌓는 퀼링 기법으로 레이어드 된 위스키의 풍미를 표현했다.
몰트 마스터 스튜어트는 “맛의 깊이를 간직한 발베니의 레어 매리지는 개성이 강한 위스키 원액의 매링을 통해 발베니만의 다채로움 보여주도록 디자인했다”면서 “오랜 시간의 기다림으로 숙성된 이 특별한 위스키에는 개성 뚜렷한 캐릭터와 경험이 녹아 들어 발베니 싱글 몰트만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