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교통사고 사망 전기상 PD는…배용준·차승원·이민호 발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뉴스팀 기자I 2018.01.13 14:15:55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꽃보다 남자’를 연출한 전기상 감독이 13일 새벽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생전에 배용준을 비롯해 차승원과 한채영, 이민호 등 스타를 발굴한 PD로 알려졌다.

전 감독은 이날 새벽 1시경 여의도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달려오는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감독은 생전 스타 제조기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 차승원, 한채영, 재희, 엄태웅, 이다해, 이동욱, 이민호, 구혜선 등이 그의 손을 거쳐 스타가 된 대표적인 배우들이다.

국내 최고의 한류스타로 알려진 배용준은 1994년 전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사랑의 인사’를 통해 데뷔했다. 차승원도 2003년 ‘보디가드’에 출연했고 한채영, 재희, 엄태웅은 2005년 ‘쾌걸춘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마이걸’ 주인공 이다해, 이동욱, 이준기 등은 인기 몰이를 했다.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은 이민호, 구혜선, 이민정 등 당대 청춘 스타를 배출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