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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 그룹은 “한국 직진출은 아시아에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이라며 “300개 이상의 매장을 갖추고 1억5000만유로(약 1952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는 한국은 인도 다음으로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베네통 그룹은 지분 인수를 통해 한국 내 조직과 판매·마케팅 전략을 새롭게 세운다는 방침이다.
또 한국 지역 사업을 재정비한 후 ‘유나이티드 컬러스 오브 베네통’(United Colors of Benetton)과 ‘시슬리’(Sisley)를 중국 등 극동 지역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클 로스테(Michel Lhoste) 베네통 그룹 국제사업 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브랜드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하고, 백화점과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베네통 그룹은 조만간 베네통 코리아의 최고경영자(CEO)를 새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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