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요르단스 바다의 선물 / 1640~1650년 작, 중세 민중생활 풍요·향략 묘사, 바다서 낚은 물고기·해양생물 등 눈빛까지 생생하게 담아낸 대작 / 캔버스에 오일. 269×377㎝. 리히텐슈타인박물관 소장 /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 4월 10일까지 <☞관련기사 :[e갤러리] 그들의 잔칫날…야코프 요르단스 '바다의 선물'>
노상호 태어나면 모두 눈을 감아야 하는 마을이 있었다 / 2014~2015년 작, 1×1㎝크기로 잘라내고 다시 메우는 작업, 인생의 순환 표현해 / 캔버스천에 수채. 230×400㎝. 작가 소장 / 서울 노원구 중계동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 2월 28일까지 <☞관련기사 :[e갤러리] 돌고도는 이야기…노상호의 '태어나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