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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릴 곳만 가렸어요

정재호 기자I 2015.12.12 10:32:01
사진=빅토리아 시크릿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팀] 빅토리아 시크릿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8등신 미녀 모델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공개했다.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을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하는 모델들로 SNS가 큰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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