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 업체인 키즈노트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보육 교사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교사들이 알림장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강정원 한국성서대학교 영유아보육과 교수, 김승옥 노원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이번 서적을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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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는 실사례와 함께 알림장의 역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키즈노트 측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알림장은 교사와 부모간의 신뢰관계를 형성할 뿐아니라, 영유아의 발달을 체크할 수 있는 주요 소통 수단이 되는 만큼 상세하고 정확한 기록이 필요하다”며 “이번 서적을 통해 알림장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전달함과 더불어 중요성에 대한 인식 또한 제고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알림장 작성 가이드’는 교보문고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예스24, 인터파크도서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만1200원이다.
김준용 키즈노트 대표는 “알림장은 아이의 발달 상태, 건강, 감정 등 육아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담고 있는만큼 어린이집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전문 서적 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키즈노트를 통해 보육산업에 새로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국내 영유아 교육 환경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키즈노트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가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아이의 일상, 식단, 사진, 공지사항 등을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부모가 키즈노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국내 대표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이다. 월간 이용자(MAU) 50만명이 활용하고 있으며, 약 25,000여개에 이르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 기관이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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