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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거환경 관리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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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기자I 2015.06.18 09:00:02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서울시내 오래된 저층 주택 밀집 지역에 주거관리 환경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정릉동 716번지 삼덕마을(3만 3443㎡)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결정 안과 정비구역 지정 안을 통과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오래된 주택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자연경관지구 건폐율을 완화(30% 이하→40% 이하)하고 고유한 정주환경 유지를 위해 일부 용도는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시는 아울러 동작구 신대방삼거리 역으로부터 약 600m 거리에 있는 상도동 259번지 일대(4만 7580㎡) 저층주택 밀집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관리사업도 승인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마을내 공용주차장(1706㎡)가운데 658㎡를 공공공지로 변경해 주민의 숙원사업인 마을 쉼터를 만들고 현재의 주차 대수 유지를 위해 자주식 주차 건물(지상 1층)이 건립된다.

시는 이들 지역에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이용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오래된 하수관을 교체하고 도로포장과 급경사 가로 및 교차로 등에 교통안전시설 설치, CCTV 보안, 마을 쌈지공원 조성 등을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의 노후주택 개량을 위해 가구당 최대 9000만원 범위에서 저리 융자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성북구 정릉동 716번지 일대(3만 3443㎡) 노후 주택 밀집지역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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