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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측은 과거 30년 동안 한국의 모바일 산업을 리드해온 SK텔레콤이 향후 다가오는 30년에도 역할을 다해 미래의 한국 ICT 산업을 견인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영상에는 30여 개의 여러 제조사들의 디바이스들이 등장하는 데, 이는 대한민국의 모바일 ICT 역사가 통신기업의 노력뿐 아니라, 세계 빅메이커로 자리잡은 삼성/LG전자와 같은 제조사들의 역할 또한 컸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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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4년 차량전화 서비스(AMPS 방식)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 SK텔레콤은 1996년 세계 최초 CDMA 상용화 이후, 2013년 LTE-A 상용화 등 세계 최초 역사를 이어오며 전 세계 이동통신 발전을 이끌어 올해로 창사 3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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