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은행업종이 연일 강세를 보이면서 신고가를 써내려가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도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17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하나금융지주(086790)가 전날보다 0.85% 오른 4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52주 신고가까지 올랐다.
KB금융(105560)과 우리금융(053000) 역시 외국계 증권사에서 매수 주문이 들어오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이고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민행복기금이 목표치를 20% 초과달성하는 등 가계 부채 관련 리스크가 빠르게 해소되고 있다”며 “가계부채 NPL 해소, 원리금 상환비율 하락 등으로 은행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이병건 동부증권 연구원 역시 “추가적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는 한 순이자마진(NIM)이 연내 바닥을 찍고 증가 추세로 반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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