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제일기획(030000)은 지난 1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임대기 신임 대표이사(사장)이 같은 날 자사주 2만주(지분율 0.02%)를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난해 승진한 유정근 부사장 역시 5250주를 취득했다.
같은 날 김낙회 전 대표이사는 보유주식 4만3450주를 전량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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