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정화금의 자회사 대정이엠은 양극활물질과 전구체를 생산하는 업체"라며 "하반기부터 코캄과 다우케미칼 합작사인 다우코캄으로부터 6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GS칼텍스가 대정이엠 지분 14%를 인수함에 따라 LG화학으로 공급 가능성도 있다"며 "2차전지 성장에 따른 대정이엠의 성장은 대정화금의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대정화금은 연구개발 필수소모품인 시약 생산·유통 기업으로 국내 시장에서 독과점적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은 610억원, 영업이익 9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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