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코스피가 하루만에 반등하며 1860선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내친김에 1870선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2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1.96포인트(0.64%) 오른 1867.93을 기록 중이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한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됐지만, 오히려 이같은 경기회복세 둔화로 인해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며 다우와 나스닥 등 주요 지수가 반등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은 매도우위로 대응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순매도세가 집계되고 있다.
통신과 섬유의복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의 오름폭이 가장 크다.
시총상위주 가운데는 현대상선(011200)이 장초반부터 6% 넘게 오르고 있다. 이밖에 삼성중공업(010140), SK(003600), 기업은행(024110), LG디스플레이(034220), 삼성전기(009150) 등도 1~2%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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