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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분양열전)⑦롯데건설..주상복합 `희소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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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I 2009.05.08 10:04:06

분양가 3.3㎡ 당 1200만원대..총 1322가구 공급
8일 모델하우스 공개..14일 1순위 청약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올해 청라지구 분양 물량 중 유일한 주상복합아파트인 `청라 롯데캐슬`이 8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을 시작한다. 

청라지구 M4블록 상업지구에 들어서는 `청라 롯데캐슬`은 지하1층, 지상 24~41층 아파트 7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144.12㎡ 180가구 ▲159.04㎡ 234가구 ▲159.33㎡ 180가구 ▲178.06㎡ 234가구 등 아파트 828가구와 50층 높이의 오피스텔 1개동 498실 등 총 1322가구가 공급된다.
 

◇ 올해 분양 물량 중 유일한 주상복합..`희소성`

`청라 롯데캐슬`은 작년 풍림건설이 M2블록에 분양했던 `청라 엑슬루타워` 이후 오랜만에 청라지구에서 선보이는 주상복합아파트다.

청라지구는 단독 및 공동주택 등 총 3만1035 가구를 공급하며 이중 ▲단독주택 1660가구 ▲공동주택 2만6125가구 ▲주상복합 2905가구 ▲기타 345가구 등으로 총 9만여명이 입주한다. 전체 공급물량 중 주상복합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5% 정도로 낮아 희소성이 높다.

상업지구에 들어서기 때문에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내 3만3000㎡의 대형마트가 입점할 예정이고 단지 전면에는 `Street` 형 상가가 1층에 배치된다.

공사비가 많이 드는 주상복합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 선이다. 올해 분양한 청라지구내 일반아파트와의 분양가 차이도 크지 않은 편.

올해 분양을 받으면 5년간 양도세가 100% 감면되며 중대형아파트로 계약 후 1년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청라 롯데캐슬` 조감도

◇ 우수한 평면.."주상복합 단점을 극복하다"

`청라 롯데캐슬`은 기존 주상복합아파트가 고집했던 탑상형 위주의 획일화됐던 방식에서 탈피해 탑상형(3개동)과 판상형(4개동)으로 다양하게 설계됐다.

여타 주상복합아파트에 비해 80%에 이르는 높은 전용률도 매력적이다. 144㎡형의 경우 방4개 배치를 기본구조로 할 만큼 상대적으로 내부 공간이 넓게 설계됐다. 모든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돼 있으며 건폐율이 26.73%로 동간 거리가 멀고 녹지활용 면적이 넓어 쾌적하다.

세대별 광케이블 설치로 정보통신 특등급을 획득했고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비해 유비쿼터스 기반이 마련됐다. 또 위성방송 수신시스템과 LED 조명기구를 적용해 일반적으로 높게 책정됐던 주상복합아파트의 관리비 부담을 낮췄다.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브랜드 파워는 덤이다. 여전히 건설사 브랜드에 따라 구매자들의 선호도가 변화하고 향후 집값에도 영향을 미치는 현실에서 비춰볼 때 주상복합아파트의 희소성과 롯데캐슬의 브랜드 파워는 향후 투자가치를 보다 높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시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8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된다. 청약접수는 14일 1순위 접수가 시작되며 15일 2순위 18일 3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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