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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F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준결승을 앞두고 천위페이가 부상으로 기권했다. 안세영은 경기를 치르지 않고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안세영은 천위페이와 상대 전적에서 14승 14패로 팽팽하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도 발목 잡히며 대회 2연패 도전이 무산되기도 했다. 안세영은 껄끄러운 천위페이와 경기를 체력 소모 없이 통과하면서 말레이시아 오픈 트로피를 향해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안세영은 왕즈이(2위·중국)-푸살라 신두(18위·인도) 승자와 우승을 두고 다툰다. 안세영은 왕즈이에게 16승 4패로 크게 앞서 있다. 지난해에는 8번 만나 모두 이겼다. 신두를 상대로도 8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모두 정상에 섰다. 남은 한 경기만 이기면 대회 3연패를 달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