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포드(F)가 핵심 알루미늄 공급업체의 공장 화재에도 연간 재무 전망을 유지했다는 소식에 3% 넘는 상승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21일(현지시간) 포드 주가는 장 막판 상승폭을 확대하며 전일 대비 3.38% 오른 12.83달러에 마감됐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생한 화재는 노벨리스 오스웨고(Novelis Oswego) 알루미늄 공장에서 일어났으며, 이곳은 포드에 원자재를 공급하는 시설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직원, 계약직, 긴급 구조요원 등 인명 피해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웨고 공장의 냉간 압연 및 열처리 공정은 이날 오전 이미 재가동됐으며, 공장은 포드에 완제품을 계속 공급하고 있다. 노벨리스는 공급 차질 방지를 위해 글로벌 공장 네트워크와 업계 파트너를 활용하고 있다.
이번 화재에도 포드는 2025년 전체 조정 EBIT(세전영업이익) 전망을 60억~65억 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FCF) 전망을 20억~30억 달러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재차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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