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찾은 구윤철·한성숙 "내수 활성화 노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혜미 기자I 2025.11.02 15:06:18

서울 중구 두타몰 ''모두의 동행'' 행사 현장 직접 찾아
할인·상생페이백 등 소비진작 인센티브 직접 홍보
구윤철 "새 정부 들어 성장 회복세…정책노력 강화"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정책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두타몰 광장을 방문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중기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소비 회복 흐름을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범정부 역량을 집결한 국가 단위 대규모 소비 축제다. 서울 중구 두타몰에서는 이날까지 로우앵글과 범골커피, 아점양말 등 서울지역 소상공인 50개사 제품을 판매하는 ‘모두의 동행’ 행사가 진행됐다.

구 부총리와 한 장관은 행사장을 돌며 소상공인들의 판매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지역사랑상품권 5%포인트(p) 추가 할인과 디지털온누리상품권 5~15%p 특별 환급, 상생소비복권 경품 이벤트(총 20억원), 상생페이백 등 소비진작 인센티브도 직접 홍보했다.

구 부총리는 “민간소비가 심리개선, 소비쿠폰, 증시 활성화 등에 힘입어 3년 만에 최대폭 증가하며 3분기 성장률을 견인하는 등 새 정부 출범 이후 성장세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향후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도록 등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정책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국민들께서 소비축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정부는 민생대책들이 현장에서 이행되는 데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해 부족한 부분을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 장관은 “모두의 동행 판매전을 비롯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의 불씨가 될 수 있다”며 “국민 여러분도 희망이 되는 소비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두타몰 광장을 방문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중기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