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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이사장은 “집토끼가 나간다 그러면 극우적인 포지션으로 가서 이념공세를 하자, 그래서 멸공 퍼포먼스를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하고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고, 이렇게 하면 다시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볼 때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쪽으로 옮아가는 경향을 보이는 윤 후보 지지를 만회하기 위해 이념공세를 하는 것은 좋은 전략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른바 ‘스윙 보터’들이 이념 공세에 호응을 보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유 전 이사장은 윤 후보의 최근 지지율 하락 추세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외연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라며 “너무 사람이 비합리적이고 독선적이고 선대위도 하나 제대로 못 꾸리는데 국가를 운영하겠느냐 이런 의문이 제기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선거캠프를 운영하는 걸 보면 그 사람이 국가를 어떻게 운영할질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유권자들 평가가 민주당 선대위와 국힘 선대위를 비교를 하면 민주당 쪽 선대위가 훨씬 일을 잘한다는 게 일반적 평”이라며 선대위 갈등 등을 대처하는 과정에서 윤 후보 자질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된 점도 짚었다.
유 전 이사장은 “선대 운영도 못하는데 국가운영을 어떻게 해, 이것이 외연의 결합을 약하게 만들어서 거기서 떨어져나간 사람들이 실망하고 안철수 후보 쪽으로 간 것”이라고 분석한 뒤 “여기 이 사람들 데리고 오는데 도 아니면 모 식의 하이리스크 전략, 이념공세 이런 걸 한다?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유 전 이사장은 이같은 국민의힘 대응 분위기에 대해서는 “제가 볼 때는 이준석 대표의 극우커뮤니티 문화, 이런 걸로 해서 데리고 있었던 생각 자체가 굉장히 과학적 근거가 하나도 없는 유치한 망상의 산물일 가능성이 많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20~30대 남성 중심의 보수 커뮤니티에서 이 대표가 꾸준한 지지를 받으면서, 이같은 커뮤니티 문화에서 유래하는 사회에 대한 근거 없는 분석들이 이 대표 선거전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유 전 이사장은 “이대남은 확실히 잡을 수 있지 않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일부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작용에는 반작용이 있다”며 특정 계층, 세대를 공략하는 접근이 지나치게 일차원적이라고도 지적했다.
거꾸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여성주의 성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논란이 된 데 대해서도ㅗ “거기 나간 것도 작용 반작용이 있다. 정치가 전부 아니면 전무 이런 게임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다만 “얻는 게 있으면 저쪽에서 잃을 위험이 생기는 거고 그것들을 감안해가면서 가는 게임인데, 이재명 후보 쪽이 좀 더 약게 하고있다, 좀더 현명하게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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