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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항바이러스 소재 ‘에버반’ 적용된 신용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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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1.12.29 09:38:51

롯데카드, 29일 ‘에버반 적용’ 신용카드 발급
''세균·곰팡이·바이러스 억제'' 플라스틱 소재
인테리어 소재·의료 장비 등에도 적용 가능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롯데케미칼의 유해 미생물 억제 소재인 ‘에버반’(everban)이 적용된 신용카드가 발급된다.

29일 롯데케미칼(011170)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이날부터 에버반이 적용된 ‘롯데백화점 리빙 by 롤라 롯데카드’ 신용카드를 발급한다.

에버반은 롯데케미칼과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공동으로 연구개발·성능 평가를 진행한 항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다. 세균·곰팡이·바이러스를 모두 억제하는 기술을 포함했으며, 일상 속 각종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유해 미생물 억제 종합 플랫폼 기술이 적용됐다.

롯데케미칼은 카드에서 요구되는 압출성, 접착성, 시안성 등 기본 물성을 모두 만족하고자 카드 제조사와 협업을 진행했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카드 제작을 계기로 △인테리어 소재 △위생·안전에 민감한 의료장비 △접촉 빈도가 높은 문 손잡이 △엘리베이터 필름 △데코시트 등 다양한 용도에 에버반을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코로나19 사태 이전 웰빙 트렌드와 위생 소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파악해 항균 소재 필요성을 인지하고 항균·항바이러스 소재 개발에 집중했다. 이후 2017년 1세대 항균기술인 ‘에버모인’(evermoin)을 개발했고, 올해엔 항균 기술에 항바이러스 기능을 추가한 에버반을 출시했다.

(사진=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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