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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강남구 '복 나누고, 온기 전하고' 설맞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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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1.02.07 12:43:09

취약계층 500여세대에 간편식·방한용품 나눔활동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강남구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25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502세대에 비조리 간편식·방한용품·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설맞이 봉사활동 3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재능봉사단이 지난 6일 일원2동 장애어르신 가정에 직접 짠 휠체어용 손뜨개 방석과 떡국세트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서울 강남구 제공)


이번 봉사활동에는 강남구자원봉사자 20명과 포스코재능봉사단 10명이 참여하고 일동제약·한전KDN이 후원한다.

오는 9일 진행되는 ‘복(福)드림’은 개포4동 무허가주택과 인근 어르신·장애인 가정 100세대에 즉석식품·통조림 등 간편식 6종, ‘건강드림’은 9~25일 어르신·장애인 350세대에 건강기능식품·마스크를 전달한다.

포스코재능봉사단은 앞서 지난 6일 일원2동 장애어르신 가정 52세대에 직접 짠 휠체어용 손뜨개 방석과 모자·목도리·장갑 등 방한용품 3종, 떡국세트를 전달하는 ‘온(溫)사랑드림’ 봉사를 펼쳤다.

구는 구민들이 직접 뜨개질 한 목도리를 이웃과 나누는 ‘따스미 목도리 뜨기’ 사업을 9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관내 5개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목도리 136개를 독거어르신,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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