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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다…'우아한 육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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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0.05.15 08:41:43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
아이·엄마의 7단계 관계 개선법 담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누군가 이제부터 세상을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로 구분해야 한다고 말했듯이, 육아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소리지르지 않고도 아이와 소통할 순 없을까.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육아법을 제시한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메가스터디북스)가 독자를 찾아왔다. 독일의 심리상담사와 유명 육아 블로거인 저자들이 공동 저술한 책이다. 독일 아마존에서 출간 즉시 육아 분야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다.

책은 ‘부모와 아이의 사랑 넘치는 관계를 맺는 법’을 찾는 부모들을 위한 지침서다. 육아를 하면서 왜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욱하게 되는지,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서로 존중하는 육아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그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얻는 것은 무엇인지 등 엄마와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관계 개선 육아법을 7단계에 걸쳐 제안한다.

저자는 엄마가 아이를 존중하는 육아를 하면 아이가 스스로를 존중하고 남을 존중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의 세상을 더욱 넓혀주고 싶다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다면 아이를 동등하게 대접받아야 하는 존재로 인정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심리학과 뇌과학, 교육학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관계 개선 이론을 기반으로 육아 고민에 대한 해답까지 제시했다. 실제 엄마이기도 한 저자들이 관계 개선 육아법을 적용한 뒤 변화된 자신들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육아 이론을 현실의 육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22개의 워크시트도 수록했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육아에 있어 부모와 자녀의 관계적인 부분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만약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한 뒤 후회한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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