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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모바일 가입자 비중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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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0.03.24 08:36:04

디지털 강화 전략 효과로 47%가 모바일 청약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DGB생명은 2월 한달 간 고객들의 가입 채널을 분석한 결과, 신규 고객 중 모바일 청약으로 가입한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47%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DGB생명 관계자는 “디지털 강화 전략의 효과가 영업 현장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DGB생명은 지난 2018년 7월 모바일 플랫폼을 오픈했다. 설계사 앱 M스마트를 비롯해 대출신청이나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고객용 모바일 앱과 전자서류전송서비스, 보험 완전판매 모니터링서비스 등으로 플랫폼을 구성했다. 태블릿 PC에서만 가능했던 전자청약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으로 선보여 활용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M스마트를 활용하면 보험가입과정을 모바일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한이 없고 절차도 간편해 설계사들 사이에서 호평 받고 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한 사용자경험(UX, User Experience) 디자인을 채택해 짧은 기간에도 사용률이 빠르게 상승했다.

DGB생명은 디지털화를 추진하면서 바이오 인증을 통한 전자서명 방식 도입을 비롯해 문서 양식을 전면 전자화 하여 업무 효율성을 향상 시키는 시스템 개선 작업도 진행 중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디지털 강화에 중점을 두면서 모바일 플랫폼을 오픈하고 지속적으로 영업 현장의 개선 요청사항을 반영해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며 “한발 더 나아가 고객이 온라인에서 직접 쉽고 편리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채널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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