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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찾은 외국 기자들 '한의학 효능' 체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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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I 2018.01.16 09:14:46

보건산업진흥원, 미디어촌에 한의진료센터 개원

평창올림픽 미디어촌에 마련된 한의진료센터 내부 모습(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한의학을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동계올림픽 강릉 미디어촌이 개장하는 이달 15일부터 올림픽이 막을 내리는 2월 25일까지 한의진료센터(Korean Medicine Cente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의진료센터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취재하기 위해 방한하는 외신기자 및 촬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진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방 병의원을 방문할 수 있는 팸투어 프로그램을 지원해 한의약을 알리게 된다.

이 센터는 방한 중인 미디어 관계자들이 근골격계 통증이나 건강이상이 있을 대 체류하고 있는 숙소에서 편하게 방문해 신속한 한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온라인을 통해 희망 상담시간을 사전에 신청하는 예약서비스도 제공된다.

센터에서는 매일 따뜻한 한방차를 제공하며 13개 한방 병의원에서 나온 한의사 24명이 근골격계 질환과 내과질환 등의 진료 상담을 진행하고 주말에는 탈모와 피부미용과 관련한 진료 상담도 펼칠 예정이다.

복지부 한의약산업과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 및 역사의 한 축인 한의약을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체험의 기회도 제공함으로써 다른 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올림픽의 이색현장을 전 세계에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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